시흥시 옥구목공체험학교 운영
시흥시 옥구목공체험학교 운영
  • 시흥=박희균기자
  • 승인 2019.04.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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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부산물 활용 정서적 취미활동 기회 
시흥지역 어린이들이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시흥지역 어린이들이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시흥=박희균기자] 시흥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정왕동 옥구공원에 위치한 옥구목공체험학교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옥구목공체험학교는 산림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적극 활용해 시민에게 나무를 통한 오감놀이와 정서적 취미활동을 위한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작년 한 해 동안 2000여명의 시민이 도마, 주걱, 안마기 등 생활소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아반, 가족반뿐만 아니라 직장인반을 개설해 직장을 다니는 성인에게도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공체험 이용료는 시흥시 유아의 경우 1만원(25명 내외), 가족단체의 경우 4000원(3~4명), 개인 참여자의 경우 1인 2000원이며 시흥시민은 체험료의 30%가 할인(단 품목에 따라 재료비 별도 부담)된다. 

시 관계자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진행하므로 조기 접수 마감이 될 수 있다”며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한 체험 프로그램 공고를 참고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공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옥구목공체험학교(031-431-3050)로 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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