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두산, 22전 퍼펙트 전승
남자 핸드볼 두산, 22전 퍼펙트 전승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4.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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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통합우승
두산 정의경이 슛을 하고 있다.
두산 정의경이 슛을 하고 있다.

 

두산이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22전 전승을 달리며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지난 21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27-24로 승리했다.

코리아리그가 2011년 출범한 이후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전승 우승을 달성한 두산은 챔피언결정전 1, 2차전도 모두 이기면서 올 시즌 치른 2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 통합우승을 일궜다.

이로써 두산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일궈내며 최강팀의 면모를 자랑했다. 코리아리그 출범 이후 2014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두산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두산 정의경은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며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

두산은 19-19로 맞선 후반 정의경의 연속 골로 21-20 리드를 잡았고 이어 김동명이 연달아 두 골을 터뜨리면서 23-21로 리드를 유지했다. 두산은 강천구와 조태훈의 골로 경기 종료 10분 여 전 25-21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조태훈이 가장 많은 9골을 터뜨렸고 강전구가 6골을 넣었다. 챔피언결정전 MVP 정의경은 4골에 6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SK의 이현식은 9골을 몰아치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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