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HACCP 전문가 과정 1기 개강
경기도-일자리재단, HACCP 전문가 과정 1기 개강
  • 고춘이기자
  • 승인 2019.04.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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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선발 진행 
‘2019년도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HACCP) 전문 인력 양성 과정 1기 개강식’이 진행되고 있다. 
‘2019년도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HACCP) 전문 인력 양성 과정 1기 개강식’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경기=고춘이기자] 안전 먹거리를 지킬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HACCP)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경기도의 올해 첫 교육이 시작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오전 의정부시 소재 도 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에서 ‘2019년도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HACCP) 전문 인력 양성 과정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5월29일까지 26일간 총 160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총 60명이 접수해 26명이 선발됐다. 교육생들의 교육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 

교육생들은 식품산업 이해, 관련 법규, 직무 이해, 위해요소 분석, 미생물 검사 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HACCP 팀장 교육 수료증’을 취득하게 된다. HACCP 인증 기업에는 반드시 HACCP 팀장 자격을 갖춘 인력이 상주해야 한다.

정부는 식품제조업체 HACCP 인증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전체 식품업체의 약 40% 수준까지 HACCP 지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경기도 지원으로 일자리재단에서 추진 중인 HACCP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은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관련 분야 전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HACCP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은 총 4회가 계획되어 있다. 2기 교육은 5월13일부터 6월19일까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개최되며 5월9일까지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3, 4기 교육은 8~9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정연종 도 가족여성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도민의 식품위생 향상과 고학력 여성의 전문직 일자리 창출 기틀이 다져지길 바란다”며 “교육에 참여한 분들 역시 꿈을 향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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