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최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4.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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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개막식 시작으로 1ㆍ2부로 나눠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공연의 한 장면.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공연의 한 장면.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양평 용문역에서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매년 1부(용문산)와 2부(용문역)로 나뉘어 5월에 열리던 용문역 일원 산나물축제가 올해는 산나물 채취기간을 고려하여 26일 용문역에서 1부를, 5월3일 용문산관광지에서 2부를 펼친다. 

용문역 일원 산나물축제는 각 지역의 산나물을 모아 용문산 산나물축제 시 임금에게 진상하는 퍼포먼스를 필두로 산나물비빔밥 나눔 행사와 창작뮤지컬 ‘궁’(마의태자와 용문산 천년은행나무), 초청가수 공연, 청소년 끼 페스티벌, 제4회 전국 산나물가요제 등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산나물축제 10주년을 기념해 GMTV에서 윤경화쇼 가요중심과 연계한 특집 방송을 방영한다. MBC 전 아나운서 윤경화의 진행으로 송대관, 진미령, 유현상, 하동진, 소명 등 인기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에는 다양한 산나물과 관련된 먹거리, 주막거리, 농ㆍ특산물 판매거리는 물론 관내 체험마을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용문천년시장에서는 경기 공유마켓 행사를 축제와 함께 병행해 지역주민, 소상공인, 골목경제가 함께 활성화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한편, 5월3일부터 5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2부 행사에서는 임금님 진상행렬과 산나물전국요리대회, 산나물보물찾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박애리, 김원준, 정수라, 마야 등 인가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서창석 용문면 산나물축제 추진위원장은 “산나물축제는 봄을 대표하는 경기도 10대 명품축제인 만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천년시장과 함께 소상공인을 포함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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