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년창업농업인 총 12명 선발 
양평군, 청년창업농업인 총 12명 선발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4.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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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유능한 인재 진출 촉진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창업농업인 12명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신청자는 17명으로 서면평가를 걸쳐 지난 3월22일 경기도청에서 면접을 거쳐 최종 12명이 선정됐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안정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년차는 월 100만원을 지급하고 2년차는 월 90만원, 3년차는 월 80만원이 지원된다. 이는 농가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추가로 창업자금(융자 3억원, 금리 2%), 농지은행 임차, 청년농 전용 실습임대농장, 기술 및 경영교육 등을 연계 지원한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청년농업인을 많이 유입하기 위해 청년농업인에 필요한 정책을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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