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읍, 좋은 씨앗 심기 장학금 협약
화성시 남양읍, 좋은 씨앗 심기 장학금 협약
  • 화성=김삼철기자 
  • 승인 2019.04.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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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11명 1년간 후원
화성시 남양읍이 좋은 씨앗 심기 남양장학금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남양읍이 좋은 씨앗 심기 남양장학금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남양읍(읍장 홍노미)은 좋은 씨앗 심기 남양장학금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남양읍 행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홍노미 남양읍장, 이동우 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체 위원, 맞춤형복지팀, 공공형 어린이집 11개소 원장 등 20여명이 모여 협약을 체결했다.

관내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생활장학금 및 일시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업증진을 돕고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남양읍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11명을 선정, 공공형 어린이집협의회 11개소 어린이집 원장과 1:1 결연으로 디딤씨앗통장에 월 3만원을 1년간 협약하고 후원하기로 했다.

디딤씨앗통장이란 저소득층 아동(보호자, 후원자)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 1:1 정부매칭 지원금으로 같은 금액을 적립해줌으로써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금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홍노미 읍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과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자원들과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좋은 씨앗 심기 남양장학금 운영 성과로 32명에게 2560만원의 성과를 이뤘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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