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구암지구 지적재조사
남양주 구암지구 지적재조사
  • 남양주=이양로기자
  • 승인 2019.04.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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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필지 토지 이용가치 상승효과 기대 
드론으로 촬영한 남양주 구암지구.  
드론으로 촬영한 남양주 구암지구.  

[경기도민일보 남양주=이양로기자] 남양주시는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구암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경계분쟁 해소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화도읍 구암리 223-4번지 일원(395필지 41만1316㎡)의 구암지구는 지적도상 경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불일치하며 토지의 형상이 불합리하여 토지이용의 효율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시는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전체 토지소유자 88%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했다.

최대집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의 경계가 새로이 확정되면 불필요한 경계분쟁이 없어지고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 등 토지 이용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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