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김포 BIT 구축 추진
5월부터 김포 BIT 구축 추진
  • 김포=김태규기자
  • 승인 2019.04.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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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 광역버스 노선 10월 말 완료 
보광역에 구비된 실시간 버스도착정보 안내단말기. 
보광역에 구비된 실시간 버스도착정보 안내단말기. 

[경기도민일보 김포=김태규기자] 김포시는 오는 5월부터 김포~인천간 광역버스 노선에 실시간 버스도착정보 안내단말기(BIT)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사업 공모에서 인천시, 고양시와 공동으로 최종 지원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0% 지원을 받아 총 2억6000만원을 확보, 5월부터 버스도착정보 안내단말기 구축사업을 추진해 10월 말 완료 예정이다.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사업은 김포시와 인천시간 경유노선에 실시간 버스도착정보 안내단말기(18대) 설치를 포함해 버스도착정보 데이터 안정성 향상을 위해 교통정보센터 내 서버(H/W) 시스템도 함께 개선할 방침이다. 

현재 김포시의 버스도착정보 안내단말기 구축률은 총 32%이며, 이중 광역버스 노선 정류소에 대해서는 83%의 구축률을 보이고 있다.

이용훈 교통과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시스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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