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낫아웃 2실점 난조
오승환, 낫아웃 2실점 난조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4.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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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7.20 치솟아
오승환이 투구하고 있다.
오승환이 투구하고 있다.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37)은 1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구원 등판해 0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삼진 하나는 낫아웃 처리됐다. 

팀이 2-3으로 뒤진 8회 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출발부터 불안했다. 

선두타자 파블로 산도발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지만 공이 빠지면서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폭투로 출루시켰다. 이어 조 패닉에 우전 안타를 맞고 브랜든 벨트에게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무사 만루 위기에 놓인 오승환은 마이크 던과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 

던이 헤라르도 파라와 스티븐 두가에게 희생플라이를 연달아 내주면서 오승환의 실점은 2개가 됐다.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60에서 7.20까지 치솟았다. 

콜로라도는 2-5로 졌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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