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주민참여형 안전마을 만들기
인천 서구, 주민참여형 안전마을 만들기
  • 구봉회기자
  • 승인 2019.04.14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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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범죄·재난예방 함께 추진
서구민들이 주민참여형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서구민들이 주민참여형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각종 범죄 및 재난 생활안전 문제로부터 구민이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참여형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역특성에 맞게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안전한 마을협의회를 최근 개최하고 검암경서동과 연희동을 2019년 안전한 마을 사업 대상지로 확정하고 민관이 상호 협력해 안전시설 인프라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주민참여형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총 13억원의 예산으로 가좌지역, 석남지역, 검단지역 등에 동작감지형 CCTV, LED 보안등 교체, 골목길 채색사업, 로고라이트 설치사업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했다.

구는 올해 2억원의 예산으로 검암경서동 경서초등학교 인근과, 연희동 녹성공원 일대를 안전한 마을 사업 대상지로 추진한다. 5월 중 동 안전한 마을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8월경 사업을 착수하고 12월 중 완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경찰서와 협업해 여성과 아동, 노약자에 대한 안전시설물이 필요한 지역에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등 안전한 마을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안전과 관련해서는 민관의 구분이 없으며 주민 모두가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만큼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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