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가 아름다운 여자” 여에스더, ‘라스’ 이후 미담 이어져
“두뇌가 아름다운 여자” 여에스더, ‘라스’ 이후 미담 이어져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4.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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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10일 방영분에서 여에스더가 지치지 않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 여에스더 미담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는 ‘여긴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방송인이자 의사인 여에스더, 엑소(EXO)의 첸, MC 딩동이 출연했다. 로버트 할리도 녹화에 참여했으나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됨에 따라 편집됐다. 로버트 할리의 단독샷은 모두 편집됐고 풀샷에서도 CG처리로 가려졌다.

이날 여에스더는 경영중인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스더포뮬러’의 CEO로서의 활약상으로 이야기의 포문을 연 뒤 첸에 대해 검색한 정보를 줄줄이 외우는가 하면, 초진 환자를 50~60분간 진료해 병원이 망한 사연과 홍혜걸이 방송제작에 아파트 한 채 값을 날린 사연 등을 풀어놓으며 쉴 새 없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여에스더의 미담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여에스더가 병원을 정리한 이유에 대해서 “과잉진료, 과잉처방하지 않고 그냥 돌려보낸 환자도 많을 정도로 소신껏 진료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방송 출연에 따라 유명해질수록 주인이 건물 임대료를 올려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며 여에스더를 다시 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여에스더가 CEO로서 경영하고 있는 ‘에스더포뮬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한 참가자에게도 장문의 편지와 함께 ‘여에스더 유산균’을 증정했다는 미담도 입소문을 탔다. 누리꾼들은 “여에스더 진짜 웃기다”, “여에스더 오늘 정말 최고였다”, “여에스더는 푼수같아 보여도 절대 선을 넘는 법이 없고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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