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항공·해양 등 첨단 중견기업들 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관심
프랑스 항공·해양 등 첨단 중견기업들 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관심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4.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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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경원재앰배서더 호텔에서 프랑스 항공·해양 등 첨단산업 분야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경원재앰배서더 호텔에서 프랑스 항공·해양 등 첨단산업 분야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있다.

 

프랑스 항공·해양 등 첨단산업 분야 중견기업들이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주관으로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유망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9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앰배서더 호텔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항공산업에 들어가는 특수설비를 제작하는 ECM Technologies를 비롯 Groupe HEF, PIRIOU 등 화학, 해양, 물류 분야의 프랑스 기업 20여개사가 참석했으며 IFEZ 스마트시티 운영센터와 홍보관도 둘러봤다. 

이날 설명회는 IFEZ의 투자환경, 생고뱅 등 관련 기업들의 IFEZ 진출 성공사례 소개를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송도 첨단산업 클러스터, 영종 항공정비 산업단지, 송도 국제물류 복합단지 등 IFEZ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외국인 투자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및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IFEZ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세계적인 기업이 입주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확대하기 위해 11공구 내에 약 99만㎡ 부지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첨단산업 클러스터 연구소 용지에 입주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부지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인근에 MRO 산업단지와 R&D 센터를 조성, 공항경제권을 기반으로 한 MRO 산업의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한국 방문기간 중에 한국 시장, 특히 탁월한 지리적 여건과 비즈니스 환경을 가진 IFEZ를 살펴보고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IFEZ가 인천경제의 중심을 넘어 한국의 성장 동력 중심축이 되도록 다국적 프랑스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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