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권역 우리 동네 수호천사 활동 전개
의정부시 흥선권역 우리 동네 수호천사 활동 전개
  • 의정부=고춘이기자
  • 승인 2019.04.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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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발굴 활성화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가 ‘우리 동네 수호천사’ 가맹점 모집 및 현장교육 후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가 ‘우리 동네 수호천사’ 가맹점 모집 및 현장교육 후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유호석)는 9일 의정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동네 수호천사’ 가맹점 모집 및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우리 동네 수호천사는 지역 상가의 사업주를 가맹점으로 모집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인적안전망이다. 

상가 앞에 표식을 부착하여 시민에게 홍보하고 사각지대 발굴 시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신고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도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통해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다. 

이날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우리 동네 수호천사 가맹점 모집 및 기존 가맹점을 방문하여 위기가구 발굴 시 신고방법 교육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호석 흥선권역국장은 “우리 동네 수호천사는 민과 관이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참여를 통한 인적안전망을 확대하여 위기가구를 다각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지난해 7월부터 우리 동네 수호천사 사업을 추진하여 436개 가맹점의 인적안전망을 구축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홍보하여 지금까지 116명이 친구추가를 신청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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