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3ㆍ1운동 100주년 청사 로비전
양평군, 3ㆍ1운동 100주년 청사 로비전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3.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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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땅에서 부활한 독립과 통일의 꿈
양평군이 황재종 작가의 ‘양평 땅에서 부활한 독립과 통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청사 로비전을 개최하고 있다.
양평군이 황재종 작가의 ‘양평 땅에서 부활한 독립과 통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청사 로비전을 개최하고 있다.

 

양평군이 오는 4월7일까지 3ㆍ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청사 로비전을 열고 있다. 

이번 로비전은 황재종 작가의 ‘양평 땅에서 부활한 독립과 통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양평 땅에서 항일운동을 펼친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관련 인물들의 초상화 및 역사화 전시이다. 

청사 로비전에는 몽양 여운형 선생을 비롯하여 김구 선생, 유관순 열사, 안창호 열사, 여운형 선생 등의 인물화 위주로 50여점이 전시됐다. 

특히 영국 데일리메일의 특파원 메켄지가 1907년 양평지역에서 활동한 의병들의 사진을 재현한 역사화는 이번 전시회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황재종 작가 작품 전시전은 지난 1월 이미 지평면 백하헌 갤러리에서 전시 개막식을 가진 바 있으며 양평군은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관내 학생 및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관람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청사 로비를 갤러리로 활용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로비전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겨보고 많은 군민들과 함께 관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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