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애국선열 합동추모제
파주시 애국선열 합동추모제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19.03.28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0년 전 항일독립항쟁 숭고한 정신 기려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가 이어지고 있다.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파주=이성훈기자] 파주시는 28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는 부준효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들을 비롯해 최종환 파주시장, 파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추모 공연, 독립군가 합창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추모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 파주시에서 대규모 독립만세 시위운동이 일어났던 광탄면 지역의 3월28일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기념하고 파주시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주 출신 독립유공자 107위와 파주시 독립유공자 선열들에 대한 합동추모제로 조국을 위해 희생과 헌신으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우국충정을 추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종환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 한반도 평화도시 파주가 존재하는 것은 결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며 그 밑바탕에는 선열들의 피와 눈물의 대가가 서려있음을 알아야 한다”며 “이 자리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미래, 희망을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