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 MOU
파주시,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 MOU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19.03.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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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녹화기구·공영홈쇼핑과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에서 묘목 심기로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에 나서는 내용의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있다.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에서 묘목 심기로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에 나서는 내용의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파주=이성훈기자] 파주시는 25일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에서 아시아녹화기구, 공영홈쇼핑과 공동으로 묘목 심기로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에 나서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7위인 한국과 전체 산림 32%가 황폐화된 북한의 현 실태에 따라 한반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더 많은 산림녹화가 필요하며, 특히 한반도 환경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가 시급하다는 공동 인식에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시는 아시아녹화기구, 공영홈쇼핑과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고 협력한다. 우선 첫 사업으로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 및 환경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오는 5월26일 파주에서 ’한반도 나무심기 마라톤·콘서트’를 개최해 대국민 공익캠페인을 펼친다. 

마라톤에 참가만 하면 나무 한 그루(묘목)가 자동 기부되며 콘서트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RS(자동응답시스템) 기부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마라톤과 함께 열리는 2019 한반도 나무심기 콘서트는 김명곤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총감독을 맡아 환경, 평화, 미래를 주제로 한 음악과 가수들이 참가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우리나라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파주시 특산품 특설매장이 마련돼 중소기업 살리기, 푸른 한반도 만들기, 건강한 국민생활 만들기 1석3조의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미세먼지로 촉발된 한반도 환경 문제 해소에 나서기 위해 3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며 “파주시가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활동들이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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