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인천 부평구,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3.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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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일자리와 활성화 방안 논의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가 열리고 있다.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부평구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차준택 부평구청장)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정세국 인천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교수, 박명숙 인천 여성노동자 회장, 유재원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 사무총장, 임기운 인천상공회의소 서북부사무소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기존 위원 21명 가운데 인사발령과 개인사정 등으로 사임한 위원을 대신해 김병환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업협력단장을 비롯한 6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회의는 지난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성과를 듣고 올해 공모사업에 응모한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 올해 부평구 일자리 주요 사업과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2019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외국인 근로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 선언 △청년 세대 일자리 정책 실천사업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협력 조성사업을 응모하고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해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신중년 일자리 지원 사업,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공부문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 적극적인 일자리 서비스 사업 등 부평구의 일자리 사업을 공유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정부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국정 운영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고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평구도 청년층과 신중년 일자리 사업 등을 집중 추진해 일자리가 있는 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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