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4월6일 열린 아버지 학교 시작
구리시, 4월6일 열린 아버지 학교 시작
  • 구리=이양로기자
  • 승인 2019.03.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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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프로젝트 1탄으로 마련 
구리시가 ‘열린 아버지 학교’ 진행을 시작하고 있는 모습.  
구리시가 ‘열린 아버지 학교’ 진행을 시작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민일보 구리=이양로기자] 구리시는 4월부터 관내 아버지 40명을 대상으로 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와 협력하여 구리시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프로젝트 1탄 ‘열린 아버지 학교’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열린 아버지 학교는 충분하고 적합한 형태의 부모교육을 통해 아버지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올바른 아버지상을 정립하고 가정의 위기 해결과 건강한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열린 아버지 학교는 4월6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4회에 걸쳐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와 남성, 아버지와 사명, 아버지와 가정을 주제로 강의, 편지 쓰기, 토의, 가족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될 예정이다. 

아버지 학교 프로그램은 1995년부터 6개국, 282개 도시에서 35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8월에는 구리시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프로젝트 2탄 ‘열린 어머니 학교’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열린 아버지 학교를 통해 아버지가 바로 서고 더욱 건강한 가정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아버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 및 접수는 구리시청 사회복지과 여성가족팀(031-550-295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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