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추진
인천 강화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추진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3.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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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70가구 3억3000만원 투입

인천 강화군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에 3억3000만원을 투입해 약 27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태양광·지열 보일러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주택지원 사업이다.

올해 태양광(3㎾ 이하)의 경우는 총 설치비 560만원(국비 168만원, 시비 120만원, 군비 120만원, 자부담 152만원)으로 최대 408만원(도서지역 465만원), 지열 보일러(17.5㎾ 이하)는 총 설치비 2078만원에 대해 최대 1212만원(도서지역 141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으로 가구당 하나의 신재생에너지원만 해당되고 선착순 접수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한다.

본 사업은 전년도까지 개별단위(그린홈)와 마을단위(그린빌리지)로 구분되어 추진됐으나 올해는 마을단위 사업이 개별단위 사업으로 흡수·통합되어 지원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 후 공단의 사업승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 강화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해 여름 사상유례없는 폭염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대폭 증가하며 전기요금 부담도 크게 증가한 바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군민의 전기요금 및 난방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에너지 복지 시책을 확대 추진해 청정 강화 이미지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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