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학점은행제 53명 입학
화성시 학점은행제 53명 입학
  • 화성=김삼철기자
  • 승인 2019.03.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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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 달라”
제12기 화성시 학점은행제 입학식 후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제12기 화성시 학점은행제 입학식 후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화성=김삼철기자] 화성시 여성가족과(과장 김혜숙)는 제12기 화성시 학점은행제 입학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수원과학대학교 도서관 2층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박철수 수원과학대학교 총장, 이해영 평생교육원장, 교수 및 입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보고, 축사,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했다.

학점은행제는 배움의 열의가 있는 시민들에게 평생교육 및 취업 연계를 통한 사회·경제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관내 소재 대학교에서 2기수씩 법인 위탁운영을 한다.

아동가족과와 사회복지 전공 2개 과정을 이수 시 전문학사 학위 및 사회복지사 또는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시는 그 외 1인당 연간 학비 266만6000원(시비 50%, 자비 50%) 지원으로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미술심리상담사, 독서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민간자격 취득 기회와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하며 저소득층, 한부모, 다문화가정의 경우 교육비 30%를 추가로 지원한다.

서철모 시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는 가족정책과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등 여성들의 사회참여 보장을 위해 복지서비스를 확대 중”이라며 “조금 늦게 시작하는 배움이기에 힘든 고비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12기는 사회복지 30명, 아동가족 23명을 선발했으며 정원의 10% 범위 내에서 남성의 참여가 허용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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