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의원, '기업의 재생에너지사용과 온실가스배출 국회 토론회' 개최
이원욱 의원, '기업의 재생에너지사용과 온실가스배출 국회 토론회' 개최
  • 이태현 기자
  • 승인 2019.02.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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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산업부·환경부·LG화학 등 참여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국회=이태현 기자]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원욱(화성을) 의원은 28일 1시30분 국회 제 3간담회실에서 <기업의 자발적 재생에너지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실적 인정 연계 방안 간담회>를 열어 RE100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RE100이란 기업에서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적 재생에너지원을 통해 발전된 전력으로 사용하겠다는 캠페인으로 2014년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가 연합하여 개최한 NYC Climate 2014에서 시작됐다.

이번 간담회는 포럼과 이원욱 의원실, 전현희 의원실, 국회입법조사처, 재생에너지선택권이니셔티브가 공동 주최한다.

이원욱 의원은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그린피스, 생명다양성재단, 에너지시민연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환경운동연합, UNGC 한국협회, WWF(세계자연기금) 등 시민사회와 재생에너지선택권이니셔티브를 구성, RE100을 위한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전력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 및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간접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야 한다”며, “그 방안의 하나로 RE100,즉 기업의 자발적 재생에너지사용분에 대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하는 방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간담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실제 우리는 2030년까지 산업부문 감축량이 BAU대비 11.7%에서 20.5%로 증가했으며, 그 감축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실효 있는 적극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재생전력 가격과 배출권 가격 등을 연동하는 문제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미래전략팀 이상준 연구위원이 <재생에너지구매제도와 온실가스감축실적 인정>이라는 주제로, LG화학 오창공원 오정훈 책임이 LG화학의 온실가스 규제 대응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산업부 온실팀장, 환경부 기후전략과장, 전력거래소 신시장개발처,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과 산업자원팀 조사관, 사회책임투자포럼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참석자 중심의 열린 토론을 진행한다.

◇이원욱 의원 프로필

▲고려대 법학 학사 ▲독도수호국제연대 대외협력위원장 ▲조선왕실의궤 환수위원회 실행위원회 위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회 위원 ▲제19대 국회의원 ▲행동하는 양심 사무총장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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