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비함정 역량강화 팀워크훈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비함정 역량강화 팀워크훈련
  • 배연석기자
  • 승인 2019.02.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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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함정 20척 24팀 참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해상특수기동대 고속단정이 불법 조업 외국어선(모의선박)에 정선명령 후 등선훈련을 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해상특수기동대 고속단정이 불법 조업 외국어선(모의선박)에 정선명령 후 등선훈련을 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소속 관서 중·대형 함정을 대상으로 팀워크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대형 함정은 인천(서해5도특별경비단 포함), 평택, 태안, 보령해양경찰서 경비함 20척 24팀 700여명이다. 

팀워크훈련은 2019년 정기 인사이동으로 인한 함정역량의 공백을 조기에 정상화하고 해난사고 대처방안 등 각 상황별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훈련은 △구조역량 강화 △즉응태세 유지 △승조원간 팀워크 조기 형성 △해상임무 수행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다수인명 구조훈련 등 각 상황별 구조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해난사고 발생 시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함정 승조원들의 구조역량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북방한계선(NLL)과 배타적경제수역(EEZ)을 마주하고 있는 관할의 특수성을 고려한 불법 조업 외국어선 단속훈련을 실시하여 각 함정의 단속역량과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자영 청장은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훈련에 참가한 모든 함정들은 실전과 같은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끝까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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