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탄생 100일 떡 선물하기 협약
남양주시 평내동, 탄생 100일 떡 선물하기 협약
  • 남양주=이양로기자
  • 승인 2019.02.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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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100일 ‘축하 떡 선물하기’ 협약식 후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탄생 100일 ‘축하 떡 선물하기’ 협약식 후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남양주시 평내동주민센터(동장 김삼수)는 12일 동주민센터에서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재덕), 관내 후원업체인 종로떡방(대표자 유순이), 호랭이떡방(대표자 김학민),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와 함께 탄생 100일 ‘축하 떡 선물하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2019년도 평내동 생애주기별 사랑·행복 나눔 프로젝트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자녀 출산가구에 대해 지역사회적인 축하와 격려를 통해 출산장려를 도모하고 다자녀가구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탄생 100일 ‘축하 떡 선물하기 사업’은 동주민센터에서 자녀 출생신고 및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해당 부모에게 축하메시지가 담겨져 있는 교환쿠폰을 지급하여 출생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첫째·둘째아에게 협약 후원업체 2곳에서 축하 떡을 지원하고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구에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떡 케이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출산장려 시책으로 지역사회 행복 나눔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삼수 평내동장은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생명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해 주면서 훈훈한 가족애(愛)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고 있는 협약 후원업체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으로 민과 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생애주기별 사랑·행복 나눔 프로젝트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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