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 본격 나서
가평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 본격 나서
  • 가평=박용준기자 
  • 승인 2019.02.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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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읍내·대곡리 일원 8.1㎞
가평군이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다. 
가평군이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가평=박용준기자] 가평군은 12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지반침하(일명 싱크홀)의 원인이 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2년까지 가평읍 읍내리 및 대곡리 일원 8.1㎞ 노후 하수관로 교체 및 보수를 통해 최근 지반침하로 높아지고 있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말 공사 착공을 위해 2019년 사업비 5억원을 비롯해 국비 56억원을 확보해 투입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난 2015년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국비를 요청한 바 있다.

특히 군은 올해 북면·설악면·상면 지역 19.8㎞에 대해서도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추가로 진행하여 정비 대상을 파악키로 했다. 또 점차적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 하수관로에 의한 지반침하 방지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배제 기능 개선과 도시 침수예방 등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효율을 향상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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