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막은 하나은행 동탄2지점 직원
보이스피싱 막은 하나은행 동탄2지점 직원
  • 화성=김삼철기자
  • 승인 2019.02.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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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감사장 수여

[경기도민일보 화성=김삼철기자] 화성동탄경찰서(서장 김병록)는 12일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KEB하나은행 동탄2신도시지점 직원 A대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을 받은 A대리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30분경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검사를 사칭하여 “대포통장이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돈을 인출하여 금감원 직원에게 보여주고 검수 조치 후 돌려주겠다”는 연락을 받은 피해자가 현금 1500만원을 인출하자 수상하게 여기고 신고하여 피해를 막았다. 

김병록 서장은 “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업 등 다양한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피해예방 및 범죄자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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