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소방서, 경량칸막이 완강기 홍보 나서
인천중부소방서, 경량칸막이 완강기 홍보 나서
  • 장수열기자
  • 승인 2019.02.11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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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 시 자력 탈출
경량칸막이 스티커
경량칸막이 스티커

 

인천중부소방서(서장 박성석)는 오는 28일까지 화재발생 시 ‘생명의 문’인 공동주택 경량칸막이와 ‘생명의 줄’ 완강기 사용법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3층 이상인 세대에 발로 차도 쉽게 부서질 정도로 설치되어 화재발생 시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고 완강기는 화재피난기구로 비상상황 시 완강기를 이용해 자력으로 탈출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가정집에서는 경량칸막이 앞에 물건을 수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화재발생 시 신속한 탈출을 방해한다.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는 공동주택 관계자 및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량칸막이 및 완강기 사용법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물 배부, 가구별 안내방송, 표시 스티커 부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집중 홍보기간인 오는 2월 말까지 관내 아파트 및 고시원 등에 경량칸막이와 완강이 사용법을 집중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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