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중년 일자리 창출 국비 확보 
경기도, 신중년 일자리 창출 국비 확보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02.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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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군 524명 고용효과 기대 

[경기도민일보 경기=우영식기자] 경기도가 올해 확보한 국비 22억8000만원을 바탕으로 도내 ‘신(新)중년’ 세대의 인생 다(多)모작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500여명이 넘는 신중년들이 지역사회의 새 일꾼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와 도내 16개 시·군이 추진하는 53개 사업에 필요한 국비 22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신중년(만50세 이상 퇴직자)의 경력·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와 도내 16개 시·군은 2월 중 고용부로부터 배정된 사업예산을 교부받아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3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총 524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태현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은퇴한 신중년들에게 소득창출의 기회를, 지자체는 이들을 활용해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등 모두가 윈-윈(Win-Win)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다모작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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