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2지구 C-3블록 불법 난무
화성 동탄2지구 C-3블록 불법 난무
  • 화성=김삼철기자 
  • 승인 2019.02.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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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산업개발 신축현장 멋대로 
불법 적치물과 도로를 점령한 채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화성시 영천동 동탄2지구 C-3블록 공사현장. 
불법 적치물과 도로를 점령한 채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화성시 영천동 동탄2지구 C-3블록 공사현장. 

 

[경기도민일보 화성=김삼철기자] 동탄신도시 중심에 자리 잡고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행복을 사명감으로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주거미학의 대방산업개발이 지난 7일 화성시 영천동 동탄2지구 C-3블록 공사현장에서 환경오염과 불법으로 2018 국토교통부 시공능력 27위 달성에 먹칠을 했다.

공사현장 주출입구에는 세륜시설 없이 레미콘 차량, 운반 차량, 지게차 등이 출입을 자유롭게 하며 공사현장에서의 비산먼지가 외부로 그대로 유출되고 있었으며 공사장 주변 인도는 도로(인도)점용허가 없이 불법으로 점유해 보행자들의 통로를 막아 위험을 초래하고 있었다.

또한 가설건축물 신고 외에 가설건축물이 있어 공사 인부들도 위험한 곡예를 하고 있었다.

공사펜스도 하단부분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아 비산먼지가 그대로 도로와 보도로 유출되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있었다.

공사현장 관계자는 공사장 안 상황을 보려는 기자에게 경비를 시켜 굳게 문을 잠그는 행태를 보여 더욱 의심을 샀다.

한편, 화성시 관계자는 “대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인수받았지만 소로부분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인도는 도로점용 대상이 아니므로 대방산업개발에 적치물의 위법사실 여부에 따라 엄중한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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