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식, 2년 연속 한국 최고 역도 선수
원정식, 2년 연속 한국 최고 역도 선수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1.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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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부문 손영희 선정
‘한국 역도 간판’ 원정식.
‘한국 역도 간판’ 원정식.

 

원정식(울산시청)과 손영희(부산체육회)가 2018년 한국 최고의 역도 선수로 선정됐다.

대한역도연맹은 지난달 30일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와 전체 이사회를 통해 2018년 우수선수 및 단체,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남자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원정식은 지난해 11월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2018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73㎏급에서 인상 153㎏, 용상 195㎏, 합계 348㎏을 들어 종합 2위에 올랐다. 용상 기록은 당시 세계신기록이었다. 

지난 2017년 최우수선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여자 최우수선수인 손영희는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최중량급(75㎏ 이상)에서 인상 122㎏, 용상 160㎏, 합계 282㎏을 들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수선수에는 아시안게임 남자 85㎏급 은메달리스트 장연학(한국체대)과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건 이선미(경북체고)가 각각 선정됐다. 

신인왕은 황상운(철암고)과 서민지(삼일여고)가 가져갔다. 

대한역도연맹은 1월31일 오후 1시30분 올림픽파크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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