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튼 37점’ 국민은행 10연승
‘쏜튼 37점’ 국민은행 10연승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1.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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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한 경기 반 차
KB국민은행 카일라 쏜튼.
KB국민은행 카일라 쏜튼.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10연승을 질주하며 본격적인 단독 선두 체제에 돌입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쏜튼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74-68로 이겼다.

10연승이다. 이로써 KB국민은행은 19승(5패)째를 신고하면서 2위 아산 우리은행(17승6패)과의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렸다.

쏜튼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37점을 몰아치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리바운드도 10개나 잡아내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강아정과 박지수는 각각 16점(8리바운드), 9점을 지원했다.특히 강아정은 3점포 4개를 터뜨리며 쏜튼에게 몰리는 집중방어를 분산했다.

삼성생명(13승11패)은 연승 행진을 3경기에서 마감했다.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선수 티아나 호킨스가 26점(9리바운드)으로 분전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지원이 아쉬움을 남겼다.

KB국민은행이 2월2일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승리하면 지난 시즌 세운 팀 자체 최다 11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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