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新성장 동력 유치로 일자리 창출
양주시, 新성장 동력 유치로 일자리 창출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19.01.29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 본격화
이성호 양주시장
이성호 양주시장

향후 4년간 고용률 66% 3만여개 목표 
맞춤형 취ㆍ창업 지원 사업 전반 확대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이성호 양주시장은 29일 “향후 4년간 고용률 66%, 3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 추진, 경기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신성장 동력 유치를 통해 스마트 일자리 도시 양주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7기 양주시는 대내외적 경제둔화와 청년실업률 하향 등 일자리 전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신성장 동력 유치로 스마트 일자리 도시 양주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신성장 동력 유치를 통한 지속적 일자리 창출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인력고용 △청년 등 맞춤형 취ㆍ창업 지원 사업 확대 △공공일자리 확충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4대 추진전략과 30개의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이라는 국정철학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신성장 동력 유치를 가속화할 전철 7호선.
신성장 동력 유치를 가속화할 전철 7호선.

광역교통망 구축 바탕 가속화할 방침  
각종 사회기반시설 개관 준비에 박차 
청년상인들 성공적인 지역 정착 유도
‘고용 파급효과’ 민간부문 확산 노력 
구직능력 향상과 경제활동 기회 제공

▶제조기반 성장 플랫폼 조성

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 경기북부비즈니스센터 건립, 섬유패션특구 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실현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아울러 GTX-C 노선과 전철 7호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양주~연천간 고속도로 추진, 서울행 광역급행버스 추가 도입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의 유치 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경기북부 제조기반 기업의 성장 플랫폼을 조성하고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생산 유발 등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시킬 전략이다.   

▶인구 30만 시대 적극 대비

시는 올해 상반기 양주체육복지센터, 회천노인복지회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부권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 개관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해 양주스마트시티복합센터, 경기북부 유아체험교육원,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 학생종합안전체험관, 권역별 스포츠센터 등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각종 사회기반시설 등 공공 인프라를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용촉진 기반을 적극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양주시고용복지+센터 개소식 테이프커팅 모습.
양주시고용복지+센터 개소식 테이프커팅 모습.

▶직업전문교육과 경영컨설팅

시는 청년이 지역사회의 핵심인력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청년상인 육성, 양주청년센터 건립, 혁신창업지원 디지털팩토리 운영, 양주청년 미래로 일자리 사업 등 맞춤형 취ㆍ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이후까지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경영컨설팅 지원으로 청년 상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과 취ㆍ창업 정보 제공 등으로 건강한 청년 기업가를 양성해 나간다.

이와 함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등 안정적인 청년고용을 도모한다.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시는 공공의 손이 닿지 않는 영역의 사회서비스 확충과 함께 신규 일자리를 적극 창출하는 등 고용률과 복지가 함께 향상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ㆍ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공공근로사업 확대, 고용서비스 제공 등 재정일자리 사업도 더욱 확대해 고용 파급효과가 민간부문으로 확산,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  

더불어 양주시고용복지+센터와의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실업률 해소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양주시 일자리 박람회 현장.
지난해 양주시 일자리 박람회 현장.

▶모두 잘사는 감동도시 구현

시는 민선7기 향후 4년간 3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감동도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민선7기 기간 동안 공공근로사업 등 113개 사업을 통해 1만3000여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전개한다.

미취업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 10개 사업을 추진해 1만1000여명의 인력을 양성하는 등 구직능력 향상과 함께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일자리센터와 새일센터 등을 통한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알선, 취업 희망 노인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실시, 대규모 채용박람회와 청년미래로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5만2000여명에게 고용서비스도 적극 제공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섬유종합지원센터,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운영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체와 섬유 분야 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 복지, 국토 분야 등 재정투자사업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해 나간다.

이성호 시장은 “민선7기 양주시의 모든 사업을 일자리 창출 관점에서 적극 검토하고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공감하는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자리 도시, 신성장 새 지평의 감동도시 양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자리 도시, 신성장 새 지평의 감동도시 양주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자리 도시, 신성장 새 지평의 감동도시 양주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