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 안산 상록갑 순회 의정보고회...해양동서 첫 개최
전해철 의원, 안산 상록갑 순회 의정보고회...해양동서 첫 개최
  • 이태현 기자
  • 승인 2019.01.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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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사이동, 21일 본오3동, 22일 본오2동, 25일 사동, 28일 반월동, 29일 본오1동 순으로 진행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국회=이태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 상록갑) 의원은 15일, 안산 상록갑 지역구의 7개 동을 순회하는 첫 번째 의정보고회를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순회 의정보고회는 각 지역의 현안사업을 중점적으로 공유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이야기를 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전해철 국회의원과 상록갑 시·도의원들이 지역주민들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받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전해철 의원은 ▲첨단산업도시, 해양생태문화관광도시의 비전 실현을 위한 반월시화공단 활성화 노력 ▲안산사이언스밸리 특구 추진 ▲수인선 지상부지 공원조성 ▲ 쓰레기매립장 활용방안 마련 등 그간의 노력을 소개했으며, 이와 함께 경기서남부 교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신안산선, 수인선 사업 등의 진행경과를 보고했다.

특히 신안산선의 경우 전해철의원은 지난해 12월 최종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동의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사동 복지센터 건립, 사동 준공업단지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 등 그간 사동 현안사업의 추진경과 및 성과에 대해 보고했다.

전해철 의원은 주민들과의 토크콘서트 순서에서 해양안전교육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질의에 “대부도에 세월호특별법에 근거한 안산해양안전체험관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0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동규 시의장은 “현재 성안고 옆 석호공원 위치한 사동 교통안전체험장을 재난  종합안전체험장으로 증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해양동 문화공간 조성, 교통환경 개선 등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과 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편, 의정보고회는 이날 해양동을 시작으로 16일 사이동, 21일 본오3동, 22일 본오2동, 25일 사동, 28일 반월동, 29일 본오1동 순으로 진행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해철 의원 프로필

▲고려대 법학 학사 ▲제29회 사법시험 합격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 ▲의문사진상규명위 비상임위원 ▲참여정부 청와대 민정비서관 ▲참여정부 청와대 민정수석 ▲제19대 국회의원(안산 상록갑) ▲제19대 국회 법사위 간사 ▲제20대 국회의원(안산 상록갑) ▲제20대 국회 정무위 간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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