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겨울철 재난 대비태세 총력전
하남시, 겨울철 재난 대비태세 총력전
  • 하남=송완식기자
  • 승인 2019.01.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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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상황관리체계 구축 가동
하남시가 겨울철 비상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남시가 겨울철 비상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하남=송완식기자] 하남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상황에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15일까지를 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평상시와 기상발표에 따른 단계별 근무를 실시 중에 있다.

대설 대비로는 △비상 1단계(적설량 1~5㎝ 미만) △비상 2단계(주의보, 적설량 5~10㎝) △비상 3단계(주의보, 적설량 10~20㎝) △비상 4단계(경보, 적설량 20㎝ 이상)로 구분되며 최소 2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배치된다.

또한 겨울철 설해 대비 장비로는 살포기(트럭부착용) 22대, 트럭 20대, 굴삭기 2대, 로더 2대 등 총 46대를, 제설 자재로 친환경 제설제 1500톤, 모래 70㎡, 모래주머니 7000개, 위험표지판 33개를 마련, 폭설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파 대비도 기온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평시 △비상 1단계(아침 최저 -12℃ 이하 2일 이상 등) △비상 2단계(아침 -15℃ 이하 2일 이상 등) 등 주의보 발령 시 한파 관련 부서인 5개 과와 하남소방서, 하남경찰서, 자율방재단과 협업하여 추진 중에 있다.

시는 무엇보다도 사전 대비태세가 중요하다고 판단, 시설물 피해 예상지역 및 교통두절 예상 구간 등은 점검담당자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주민 대피를 위한 위험시설 예찰활동도 실시 중에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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