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PGA 7위 ‘성큼’… 우즈 공동 1위
최경주, PGA 7위 ‘성큼’… 우즈 공동 1위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08.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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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가 PGA챔피언십 단독 7위로 성큼 올라섰다.
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골프장(파72, 7561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총 상금 650만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 7위에 올랐다.
전날 18위였던 최경주는 3라운드 전반에서 보기 2개와 버디 3개를 묶어 1언더파로 평범하게 출발했으나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4언더파를 기록, 5언더파로 3라운드를 종료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전날 18위에서 11계단 뛰어오르며 단독 7위에 오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4언더파를 기록,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루크 도널드(영국)와 공동 1위를 달렸고, ‘왼손 지존’ 필 미켈슨(미국)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8위에 랭크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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