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인천병무지청장, 미추홀구청·구의회 협조 방문
김종철 인천병무지청장, 미추홀구청·구의회 협조 방문
  • 배연석기자
  • 승인 2019.01.10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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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방안 논의
김종철 인천병무지청장이 상호 협업방안을 논의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김종철 인천병무지청장이 상호 협업방안을 논의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인천병무지청(지청장 김종철)은 10일 인천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구의회를 방문해 2019년 병무청 역점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김종철 지청장은 모바일 병역의무 부과통지서 발송, 병역의무자 여비인상 및 사회복무요원 소집적체 해소를 위한 배치인원 확대 등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소개하며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의 환담에서 김 지청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의 장기간 군 복무 대기로 인해 학업과 취업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관내 기관들의 사회복무요원 소요인원 확대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병무지청은 올해 협소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병역의무자 편의증진을 위한 모병면접장 및 주차장 확장공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공사로 인해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는데 대해 양해를 구했다. 

아울러 “소음과 먼지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 공사를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병역명문가 조례 제정 등 미추홀구에서 선도적으로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구현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 지청장은 “앞으로도 인천병무지청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병무행정 현안을 현명하게 풀어나가고 각 기관의 역점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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