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인천 옹진군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 배연석기자
  • 승인 2019.01.10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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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 시 사고 예방 불감증 해소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인천 옹진군은 농업용 농기계 보급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고자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트랙터 및 경운기를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농업기술센터 및 각 면 지구지소ㆍ농업인상담소에서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 사업’은 도로를 주행하는 농기계의 표시를 위한 저속차량표시등과 경운기 방향지시등을 부착해 주는 사업으로 금년도 옹진군 사업량은 418대로 트랙터 201대, 경운기 217대이다. 

또한 군은 신규 사업으로 국비 및 지방비가 보조되어 자부담 없이 100%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 사업’은 일반사고 치사율 1.9% 대비 농기계 사고의 치사율이 12.1%로 농기계 사고발생 시 약 6배 사망률이 높고 최근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라 가을 수확철인 10월에 농기계 사고발생률이 가장 높아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이용 교육과 병행하여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으로 주간 도로주행 농기계뿐만 아니라 야간운행 농기계 안전사고도 최소화하고 다각도로 사고방지 방안을 마련하여 옹진군 농기계 사고율 제로를 목표로 안전사고 예방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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