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오늘 동탄역 스마트 도서관 개관
화성시, 오늘 동탄역 스마트 도서관 개관
  • 화성=김삼철기자
  • 승인 2019.01.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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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 독려

화성시는 바쁜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면서 소홀하기 쉬운 책읽기를 독려하기 위해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책을 쉽게 빌려주는 스마트 도서관을 10일 동탄역에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의 시스템은 출퇴근시간이나 여행을 가기 전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되는 지하철역사 안에서 원하는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자동시스템으로 매우 간편하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에 만들어지는 화성 동탄역 스마트 도서관은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일상 속 도서관 운영으로 운영시간에 한해 연중무휴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또한 “인문, 역사, 소설 등 장서 600여권을 소장하고 있는 동탄역사 스마트 도서관은 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사람이거나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책을 빌려볼 수 있으며 1인당 2권씩 7일간 대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스마트 도서관 개관과 관련해 서철모 화성시장은 “앞으로 상호대차서비스 강화와 모바일 앱 등을 구축해 시민들이 도서관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서관 접근성에 더욱 세밀하게 신경을 쓸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간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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