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추신수, 사상 첫 맞대결
서재응-추신수, 사상 첫 맞대결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08.17 1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재응(탬파베이 데빌레이)과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마운드와 타석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서재응이 속한 탬파베이 구단은 17일일 홈페이지를 통해 21일(한국시각) 서재응이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완 투수를 상대로 0.372의 높은 타율(43타수 16안타)을 자랑하는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선발 라인업으로 경기에 출장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서재응과 추신수간 맞대결이 예상된다.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던지며 자책점을 3점 이하로 막는 호투 행진에도 불구하고 승수 쌓기와 인연이 없었던 서재응은 시즌 4승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클리브랜드에서 맹활약 중인 후배 추신수를 막아야 하는 입장이다.
추신수도 플래툰 시스템(하나의 포지션에 두명 이상의 선수를 확보해서 운영하는 체제)을 넘어 주전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선배 서재응을 상대로도 맹활약을 펼쳐야 한다.
리안 빅리거의 투·타 맞대결이 어떻게 펼쳐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