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B조 선두… 日·中 조 선두
한국 B조 선두… 日·中 조 선두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08.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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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리아전 무승부 조 2위
중동의 강호 이란과 시리아가 2007 아시안컵 B조 예선에서 1대1로 비기면서 대만에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린 한국은 조 선두에 올랐다.
한국과 조 수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강호 이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예선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26분 자바드 네쿠남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종료 직전 차보에게 동점골을 내줘 시리아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만을 4대0으로 대파했던 이란은 시리아와 승부를 가리지 못해 1승1무(승점 4)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시리아는 1승1무1패(승점 4)로 3위, 대만은 3전 전패로 꼴찌를 달리고 있다.
중국은 후반 인저리타임 샤오 자이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약체 싱가포르를 1대0으로 누르고 간신히 E조 선두로 올라섰다.
오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일본은 16일 일본 니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A조 2차전에서 아베의 선제골과 후반 로스타임에 터진 사토의 쐐기골에 힘입어 예멘을 2대0으로 누르고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일본은 같은 시간 인도를 3대0으로 누른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조 선두에 올라섰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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