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겨울방학 전통공예교실 운영
여주박물관, 겨울방학 전통공예교실 운영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19.01.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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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진행
선사문화를 엿볼 수 있었던 여주박물관 전시실.
선사문화를 엿볼 수 있었던 여주박물관 전시실.

 

여주박물관이 12일부터 2월2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맞이해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함께 전통공예와 민속놀이를 배울 수 있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2일과 2월9일에는 ‘가정에 복(福)을 가져다준다’는 복조리를 종이끈으로 만들며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을 알아본다. 

19일과 2월16일에는 황금돼지띠인 기해년을 맞이해 풍요와 복(福)을 상징하는 돼지의 의미를 알아보고 ‘책거리’가 그려진 돼지저금통을 만든다. 

26일과 2월23일에는 여주시 능서면 신지리의 민속놀이 중 하나인 ‘장채놀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져본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25일까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www.yeoju.go.kr/museu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여주박물관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전통공예를 함께 즐기며 우리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살펴보고 우리 전통 민속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더해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887-35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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