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사업
경기도,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사업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01.07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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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기업 안정 환경 조성

[경기도민일보 경기=우영식기자] 경기도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사회적경제 기업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신청기업 모집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기업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사업은 임대료 등의 급격한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저리의 자금을 융자해 상가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경기도 사회적경제 기금을 통해 총 8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융자 금리는 1.5% 고정금리로 융자기간은 10년(4년 거치, 6년 균등분할)과 15년(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부동산 상가 매입비로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 사업장이 경기도에 있으며 경기도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1년 이상 영업활동 중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이다. 유흥업소 등 사치향락업종은 제외된다. 

아울러 담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 중 ‘중소기업법’에 따른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기금 특례보증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자금을 모두 사용할 때까지다. 신청자는 사전에 신한은행과의 기본상담,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신용보증 상담 후 신한은행 수원역지점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융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신한은행에서 융자 대상여부를 안내하게 된다. 

공정식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이 급격한 임대료 인상 등으로 사업장을 이전해야 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영안정화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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