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2인승 월드컵 3차 9위
봅슬레이 2인승 월드컵 3차 9위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1.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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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팀 최강자 면모 뽐내며 1위 차지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원윤종(34ㆍ강원도청)ㆍ김진수(24ㆍ가톨릭관동대)가 2018~2019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9위에 올랐다.

원윤종ㆍ김진수는 6일(한국 시각)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1ㆍ2차 시기 합계 1분53초36을 기록해 전체 20개 팀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파일럿을 맡는 원윤종의 올 시즌 월드컵 대회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 월드컵 대회마다 다른 브레이크맨과 호흡을 맞추는 원윤종은 전정린(29ㆍ강원도청)과 호흡을 맞춘 1차 대회에서 14위에 그쳤고 2차 대회에서는 김동현(32ㆍ강원도청)과 팀을 이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차 시기에서 5초33으로 스타트를 끊은 원윤종ㆍ김진수는 56초78로 결승선을 통과해 9위에 자리했다. 

원윤종ㆍ김진수는 2차 시기에서 5초32로 스타트 기록을 단축했고 1차 시기보다 빠른 56초58의 기록을 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ㆍ4인승에서 금메달을 휩쓴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가 파일럿으로 나선 독일 대표팀이 1ㆍ2차 시기 합계 1분40초25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리드리히는 월드컵 1, 2차 대회에 이어 3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서 공동 금메달을 수확한 저스틴 크립스가 조종간을 잡은 캐나다 대표팀이 1분52초56으로 은메달을 가져갔고 라트비아 대표팀이 1분52초67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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