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사 취업자 늘며 항공정비과 ‘인기’
항공정비사 취업자 늘며 항공정비과 ‘인기’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01.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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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어텍, 면접 적성검사 전형 신입생 모집

항공기 운항 횟수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항공 관련 안전점검에 대한 우려의 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기체결함으로 회항을 하거나 항공기 운항 지연사태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외 항공사들은 항공정비 인력인 신규 항공정비사를 대거 확충하거나 경력직 항공정비사 스카우트도 마다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항공정비사를 양성하는 항공정비과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국토부 인가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국에어텍) 입학처에 따르면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상담 내용 대부분이 항공정비사의 연봉, 전문직으로서의 위상, 국내외 항공사의 인력 수급에 관한 것들이다”며 “본교의 경우 최근에 J항공사 공채에 정규직으로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샤프에비에이견케이 항공정비사에 16학번 재학생 5명 취업하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에어텍은 국비직업훈련 B737NG 기종 항공정비사 훈련생을 비롯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국비직업훈련 B737NG기종 한정 항공정비사 훈련생은 정원 24명으로 개강일은 3월18일로 예정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토익점수 600점 이상인 자로 원서 접수는 오늘부터 1월11일까지이다. 접수 방법은 본인이 직접 한국에어텍 2캠퍼스 2층 직업능력개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한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과정은 항공기계정비, 항공전자정비, 항공부사관, 항공정비(면허과정) 과정으로 졸업시 전문대와 동일한 2년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모집 전형은 면접과 적성검사이다.

한편 한국에어텍은 보잉737NG기종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 인천고항에 위치한 아시아나 격납고 현장견학을 진행하였다. 아시아나 격납고는 대형 여객기 2대와 중형 여객기 1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격납고로 보잉737NG 기종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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