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상위권 진입 발판 마련
삼성화재 상위권 진입 발판 마련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8.12.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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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에 3-0 이겨
승리를 거둔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승리를 거둔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꺾고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0(28-26, 25-18, 25-23)으로 승리했다.

시즌 11승7패(승점 28)를 기록한 5위 삼성화재는 4위 우리카드(10승8패ㆍ승점 30)를 바짝 추격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 OK저축은행과의 맞대결에서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성화재 타이스(20점)와 박철우(13점)가 승리를 이끌었다. 이들은 60%가 훌쩍 넘는 공격성공률을 자랑하며 완승의 주역이 됐다. 서브에이스도 2개씩 곁들였다.

특히 타이스는 1세트 26-26으로 맞선 상황에서 2연속 득점에 성공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OK저축은행(10승8패ㆍ승점 31)은 3위에 머물렀다. 요스바니(22점)와 조재성(10점)이 분전했지만 뒷심이 다소 부족했다.

흥국생명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인삼공사와의 여자부 경기에서 3-0(25-16, 25-14, 25-17)으로 완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올린 흥국생명은 시즌 10승5패를 기록해 1위로 올라섰다. 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10승5패ㆍ승점 29)과 GS칼텍스(10승5패ㆍ승점 28)를 2, 3위로 밀어냈다.

흥국생명 톰시아(16점), 이재영(15점), 김미연(11점)이 고공폭격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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