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안전도 진단 1등급 달성
안산시, 지역안전도 진단 1등급 달성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18.12.06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저한 자연재난 대비태세 갖춰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7월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역대 최악의 폭염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7월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역대 최악의 폭염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2018년도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안전도는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자체에 대한 자주적 방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에 대해 진단항목별 평가점수를 합산, 1~10등급까지 등급을 분류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

안산시는 자연재해 예방과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 및 관리대책, 재난 예·경보 구축 운영과 예방시설의 정비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힘쓴 결과 2016년 9등급, 2017년 5등급에 이어 올해 1등급을 달성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집중호우, 대설, 폭염, 한파 등 갈수록 심해지는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대책과 시설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겨울철을 맞이해 대설과 이상 한파 등 자연재난에 철저한 대비를 위해 신속한 상황관리체계 구축과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