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여울시장서 ‘스마트폰 홍보 마케팅’ 교육
가평군 청평여울시장서 ‘스마트폰 홍보 마케팅’ 교육
  • 가평=박용준기자 
  • 승인 2018.12.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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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원 30여명 대상
가평군 청평여울시장 상인회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교육’을 받고 있다. 
가평군 청평여울시장 상인회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교육’을 받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가평=박용준기자] 가평군이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청평여울시장 상인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로페이 관련 정부정책 소개와 카카오페이 사용방법 등 전통시장 신세대 고객 확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상인들은 스스로 상인정신과 단합을 이루고 상인 스스로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지난 5월 전통시장 등록을 마친 청평여울시장은 그간 점포 환경개선사업 참여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공단에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가업 승계 및 창업 아카데미 등을 통해 지역 핵심 상권에 상인들 스스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 교육과정을 수료한 상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을 통해 신용등급에 따른 저금리 융자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청평면 소상공인들의 교육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015년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가평잣고을시장이 중소기업청 골목형 시장 육성 및 경기도 우수 시장 지원 사업에 선정된 모범사례를 바탕으로 청평여울시장에서 상인대학 및 골목형 시장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청평여울시장은 올해 2월 상점가 활성화와 시장 상인회 등록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상인회 명칭과 임원 선출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점가 등록을 위한 단합의 첫걸음을 내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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