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개소
포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개소
  • 포천=나정식기자
  • 승인 2018.12.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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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읍동 정주환경 개선 생활편의 증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이 신읍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둘러보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이 신읍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포천=나정식기자] 포천시가 5일 신읍동에서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공식 개소식을 가졌다.

신읍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도내 5개 지역에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공공일자리형 종합생활서비스 사업이다.

시는 지난 10월 시범사업지역 5곳 중 한 곳에 선정됐으며 신읍동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위해 행복마을지킴이과 사무원으로 명명한 근무자 10명을 선발하고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왔다.

향후 신읍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신읍동 도시재생 대상 지역을 활동구역으로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2교대로 마을 순찰, 여성 안심귀가, 택배 보관, 공구 대여, 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테마로 마을 곳곳을 세밀하게 보살피는 생활밀착형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직접 참관해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을 격려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일상에서부터 촘촘하고 세심하게 주민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내에서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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