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포천사업소 구슬땀
한전KPS 포천사업소 구슬땀
  • 포천=나정식기자
  • 승인 2018.12.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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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16세대 전기·난방시설 교체
한전KPS 포천사업소 직원들이 포천시 신북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나서고 있다. 
한전KPS 포천사업소 직원들이 포천시 신북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포천=나정식기자] 한전KPS 포천사업소(소장 백영화)는 5일 포천시 신북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취약계층 16세대를 직접 찾아가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노후 난방시설 교체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파에 노출된 채 겨울을 나게 될 지역의 취약계층을 걱정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숙련된 전기 정비기술을 가진 직원들이 전기시설물 점검에 직접 나서며 이번 봉사활동에 열정을 쏟았다. 

또한 전기점검 중 노후한 난방시설로 인해 냉골에서 지내야만 했던 취약계층 5가구에 대해 난방설비를 교체해줬다. 

한전KPS 포천사업소 백영화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나선 우리 직원들은 겨울철 추위를 손끝 발끝으로 가장 먼저 접하기에 동절기 대비를 미처 할 수 없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에 쓰였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집안의 훈훈한 온기를 드릴 수 있어 너무나 다행”이라고 말했다.  

양영근 신북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 후원물품과 재능기부를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한전KPS 포천사업소 직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손잡고 나아갈 수 있는 동반자가 옆에 있어 2019년에도 면정 추진에 장애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KPS 포천사업소는 신북면 행복 나눔 반찬지원 사업 재료비 후원과 반찬배달 봉사, 설·추석 명절 이웃돕기 물품지원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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