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폐기물·재활용 처리업체 ㈜용인실업
[탐방] 폐기물·재활용 처리업체 ㈜용인실업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8.12.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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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녹색환경 가꾸는 도전 계속 함께 사는 사회 구현 큰 기여

- 임범진 대표 청결한 용인 건설 일익 
- 수차례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영예 

제2의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용인실업 전경.
제2의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용인실업 전경.

 

㈜용인실업 임범진 대표
㈜용인실업 임범진 대표

지난 2014년 1월 ㈜RM용인으로 출발
무료 급식·장학금 후원 등 사회공헌 


유기물류 자원화 시스템 등 특허등록
‘무단투기 처리현황’ 책자 자체 발간
2016년 한국무역협회 300만불 수출탑 
자부심 느끼며 근무하고픈 환경 조성
그린지역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 펼쳐 

㈜용인실업 임범진 대표를 3일 만나 그의 경영철학을 들었다. 

㈜용인실업은 2014년 1월 폐기물·재활용 처리업체인 ㈜RM용인으로 출발해 지난 7월 ㈜용인실업으로 제2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 대표는 “새로움에 대한 도전, 가능성을 실현하는 창조, 긴밀하고 효율적인 협력으로 인류 모두의 지속적인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한 발 앞서 창조하며 미래사회의 가치 창조로 녹색환경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함께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독거노인 무료 급식,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후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후원 등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 재활용품 수거 장면.
아파트 단지 내 재활용품 수거 장면.

특히 지난해 7월 중국이 환경 문제 등을 이유로 폐비닐 등에 대한 수입을 규제하면서 재활용품 가격이 폭락, 급기야 지난 4월부터 재활용품 수거에 대한 거부현상이 일어나면서 용인시의 쓰레기 대란이 발생할 당시 ㈜RM용인의 적극적인 대처로 큰 고비를 넘기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추후 발생할지 모르는 쓰레기 대란에 대비해 3개월여를 용인지역 내 아파트 내 플라스틱 및 폐비닐, 스티로폼 등을 무상으로 처리해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용인시 쓰레기 대란이 발생되지 않은 큰 수훈자이기도 하다.

쾌적한 근무여건을 갖춘 직원 사무실.
쾌적한 근무여건을 갖춘 직원 사무실.

임 대표는 ‘환경은 인간 삶의 중요한 원천’이라 믿으며 인류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상호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사칙을 목표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 재활용 선별사업, 유기성 폐기물 재활용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펼치며 유기물류 자원화 시스템, 페트병 습식라벨 제거장치, 음식물류폐기물 자동선별 파쇄장치 등 많은 특허등록으로 폐기물·재활용 처리업체로서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수차례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는가 하면 2016년 한국무역협회 선정 300만불 수출탑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2015년 용인시 3개 구별 홍보사항 및 무단투기 처리현황 책자를 자체 발간해 각 지역 수거차량의 비상연락망과 함께 청소 관련 민원접수 요령 및 민원처리 결과를 알림으로써 시민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각종 쓰레기 처리에 편리를 도모하는 사업에도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회사 내에서 수거된 물량 선별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회사 내에서 수거된 물량 선별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임 대표는 1995년 처음 신해산업으로 재활용업을 시작한 부친 밑에서 이 일을 시작해 23년이란 전문 현장경험을 살려 3D 업종으로 분류된 기피직업이지만 최신 설비와 직원 복지향상에 큰 관심을 갖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하고픈 업무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임 대표는 “우리 폐기물·재활용 처리업체는 그동안 청결한 용인 건설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고 자부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용인시민을 위해 그린 용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겠다”며 “㈜용인실업은 시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용인 제1의 업체가 되기 위해 원스톱 처리 서비스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활용품 수거 집게차량.
재활용품 수거 집게차량.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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