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축산업 조사료 파종면적 확대
양평군, 축산업 조사료 파종면적 확대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8.12.01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산량 소폭 감소에도 경제가치↑
조사료 옥수수 수확 장면. 
조사료 옥수수 수확 장면.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14년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는 조사료 자주식 베일러의 2018년 임대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료 자주식 베일러 운영결과 93농가가 참여했으며 2017년 대비 6농가가 늘어 이용면적이 27㏊ 증가했다. 

생산량은 예년에 없던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량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입원료 대비 경제적 가치는 23억7392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축산업 농가 조사료 파종면적을 확대했으나 예년과 달리 이상기후 변화로 인한 건조피해와 위해조수(멧돼지, 고라니 등)피해로 축산농가의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애로사항을 피력했다. 

양평군은 첨단 장비 지원으로 축산 농가들의 조사료 생산 이용을 확대 장려토록 하고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임대용 농ㆍ작업기를 적극 활용하여 축산업 경영비 절감은 물론 전국 최고의 명품 양평한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조사료 생산 확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조사료 생산성 증대를 위해 옥수수, 수단, 총체벼, 연맥, 호밀 등을 일괄 작업이 가능한 작업기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박우영 소장은 “폭염 속 원활한 수확작업 환경은 좋지 않았지만 농가의 조사료 품질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행정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을 검토할 것이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